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닳을때까지 신었습니다.
subject 닳을때까지 신었습니다.
writer 윤민정 (ip:1.243.76.89)
  • date 2012-04-18 20:46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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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 신발같다고 그러지만 진짜

제가 지금까지 빅클럽에서 무수히 많은 신발을 샀지만

이 신발처럼 편한신발 못찾은거같네요...

아이보리로도 몇개 살걸..아쉽네요 올해 여름에 당장 재구매합니다.

file s03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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